최성수 wrote: >안녕하세요.박할머니? >말로만듣던 안흥찐빵을 가지안고도 먹게되어 참좋네요.그리고 주위사람한테 광고 많이할게요. >근데 저의아내에게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주문을하려고 하는데 정말내일까지 찐빵을 받아볼수 있겠는지요?주문과송금은 좀전에 다마쳤습니다. >뜻깊은 선물을 하려고한것이니 도와주세요.올해는 100년에 한번있는 남자가 여자에게하는 발렌타인데이라나 뭐라나....???? >아뭏튼 하시는 사업번창하시고 답변기다리겠습니다. >안녕히~ =^_^= 안녕하세요, 최성수님. 주문은 잘 접수되었습니다. 물론 내일 최성수님의 아내께서 찐빵을 받아보실 수 있게 배달할 예정입니다. 두 분께서 같 이 맛있는 찐빵을 드시며 발렌타인 데이를 행복하고 뜻깊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광고를 해 주시겠다니 정말 감 사합니다. 얼마 남지 않은 겨울 따뜻하게 보내십시오. 박할머니 안흥찐빵 올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