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사실 , 내 추악함까지도 사랑하고싶었습니다. * 사랑,아프지 않은 사람 어디있겠습니까.. 사랑,슬프지 않은 사람또한 어디있겠습니까.. * 그렇게 아프다 하여,그렇게 슬프다 하여 이사랑 , 그만 둘 사람또한 어디있겠습니까.. * 그렇게 행복했던 ,허나 결국은 환영으로 사라져 버린 우리들은 . * 신경쓰지 마라 , 가로막지 마라 , 붙잡지 마라. 나는 그냥 나 꼴리는 대로 살란다. * 나는 사랑과 우정이 별개의 것이었으면 해 * 사랑 ,아직은 살아있다는 마지막 증거 * 그대란 사람, 잊은게 아닙니다. 그저,마음속 깊숙히 묻어놓은겁니다 미련을 버린다 하여도, 아픔이 없을리는 없잖아요 슬프지 않을리가 없잖아요 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