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할머니안흥찐빵입니다. 우경애님, 너무 반갑습니다. 이벤트 추첨시 심사숙고 하겠습니다^^ 감사합니다.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우경애 wrote: > 안녕하세요? > 4월의 시작은 잘 하셨죠?^^ > 어제까지 비가 오고 날씨가 많이 흐렸는데 오늘은 햇님이 방긋 웃는 날이네요~ > 이제 곧 벚꽃도 필 것 같아요. > 우연히 안흥찐빵 싸이타운을 보게되서 일촌맺고 홈페이지에 놀러왔어요. > 안흥찐빵 조아라하는데... 이렇게 보니 또 방갑더라구요^^ > 특히 저희 고모가 찐빵을 너무너무 좋아하시거든요. > 같이 어디 갈때면 항상 휴게소에서 찐빵을 사드세요^^ 그리고 한박스 사다놓고 드시고 싶다고 하십니다^^ > 이렇게 좋은데가 있는줄 왜 진작 몰랐는지... > 좋은이벤트라서 꼭 맛보고 싶어요. 고모랑 같이요^^ > 먹어보고 후기도 올릴 수 있는 기회~저에게도 주시겠어요?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