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할머니안흥찐빵입니다. 엄순화고객님^^ 너무너무 고맙습니다. 사랑이 넘치는 마음 늘 기억할께요...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엄순화 wrote: > 쥔장님~~ ^^ > 주말 잘 보내셨어요?? > 가까운 절에 바람 쐬러 갔다가 네잎클로버 찾았어요. > 하핫. 오랜만에 네잎클로버 뜯어서 책갈피에 넣어뒀는 데 > 기분이 묘하네요. > 모든 행운이 찾아 올것만 같은... ^^ > 박할머니 안흥찐빵&쥔장님께 이 행운 나눠 드려요. > 늘 행복하세요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