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할머니 안흥찐빵입니다. 신한은행 박제순님으로부터 17,000원 입금확인되었습니다. 올 5월 첫주문 이후 벌써 5번째 주문하시네요.. 자주 방문해 주시고 멋진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. 맛있게 드세요..^__^ 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 박제순 wrote: > 가을이 점점 멀어지나 봅니다. > 뒹구는 낙엽이 스산스럽고, > 스치는 바람은 점점 차가워지고... > 이럴때 따끈한 찐빵과 함께 정을 나누고 싶습니다. > 송금했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... > 애쓰세요..건강하시구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