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할머니안흥찐빵입니다. 심혜정님^^ 어제는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주문확인을 못했습니다. 자세한건 타운 비방에 글남기겠습니다. 지금보니 찐빵을 보내는 곳이 저도 알고 있는곳인데, 익명으로 이렇게 좋은일 하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. 은별초롱님의 맑고 따뜻한 마음이 온 세상에 하얀함박눈처럼 휘날려 이 춥고 싸늘한 겨울날 몸과 마음시린 여러분들이 가슴 훈훈하게 보내 실 걸 생각하니 마음 뿌듯해지네요~ 사랑해요^^ 정말 좋은 선물 되실 것 같아요! 감사합니다. 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심혜정 wrote: > 어제 주문 입금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