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참 오랜만입니다. 벌써 1년이 다된것 같습니다. 건강하신지요. 매일매일 바쁘게 살다보니 이제야 인사드렸네요. 분식집을 지날때마다 불현듯 안흥찐빵이 그립고 군침을 돌게하는 계절~찐빵맛 여전하시겠죠? 바쁘게 살다보니 가끔생각날때 쉽게 주위에서 먹어봤지만 어디에도 그 맛있는 찐빵맛이 아니네요. 그옛날 아련히 엄마가 해주셨던 그맛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. 늘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