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..어떻게 택배일을 그렇게 하시는지.. 방금 택배에 전화해봤더니요..물건이 가고 있으니깐 좀 더 기다리라네요.. 글구..물건 도착해서 자기들이랑 같이 열어보구 상했으면..반품한다구.. 만약..안상했으면..다시 먹으라고 줄모양이네요.. 암튼 어머님께는 받아도 드시지마시고 그냥 버리시라고 했습니다.. 내일 신선한걸로 다시 올거라구요.. 모처럼 시어머님..간식좀 챙겨드리려다..이게 뭔일인지.. 이러구 어디 좋은 소리듣겠습니까.. 다시..보내주신다니..그건 감사하구요.. 낼 다시 제대로 도착되면..글올리겠습니다. 수고하세요!!